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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업 유형4. 모든 데이타가 ERP에 있고 그룹웨어에서는 iframe으로 보여주는 방식

정의

전자결재의 최초 작성화면에서 부터 모든 데이타가 ERP시스템에 있고 그룹웨어는 웹URL만 iframe으로 연결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즉, 그룹웨어의 전자결재 문서Key와 ERP시스템의 URL이 1대1로 매핑되어 운용되는 식입니다.
ERP 업체에서 웹(www)을 제공해야만 가능한 방식이며, ERP의 내용도 직접 ERP에서 그려서 URL로 제공해야합니다. 그룹웨어시스템은 ERP에서 생성한 데이타 항목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처리 흐름도

[ 그림. 처리 흐름도 ]

ERP 업체에서 할 일

본 연동 방식의 유형은, 개발비가 발생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ERP업체에서 해야할 일을 정의합니다. 이 작업이 준비되었다면 쉽게 그룹웨어와 시스템 연계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1. 상신하고자 하는 ERP 데이타를 기준으로 작성페이지를 제작하셔야 합니다. 방식은 웹 http 또는 https로 노출 가능한 웹서버에 게시된 페이지여야 합니다. 그룹웨어 전자결재 상신페이지에 연결되는 URL이며 그룹웨어는 Unique한 문서키번호를 전달합니다. 상신하는 페이지에서 호출하는 JavaScript 함수는 ActProc()입니다.
  2. 위에서 만든 페이지는 그룹웨어 상신페이지와 연결되며, 그룹웨어에서 상신하기를 하면, 해당 문서키를 전달합니다. 이것을 받을 수 있는 결과URL을 만드셔야합니다. 이 결과URL은 나중에 그룹웨어에서 상신된 문서를 다음 결재자가 열람할 때 보여지는 페이지로 활용됩니다.
  3. 최종승인자가 승인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URL을 만드셔야합니다. 이때 상신때 전달해 드린 문서키를 넘겨드립니다. 해당 문서키로 상신된 문서를 찾으시면 됩니다.
  4. 최종승인자가 반려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URL을 제작하셔야 합니다. 이때 넘겨드리는 문서키로 상신된 문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림. 데이타 전달 파라메터 정의표 ]
그룹웨어에서는 ERP에서 제공한 URL에 위 표에서 정의한 값들을 전달합니다. 전달받은 값을 활용하여, ERP와 그룹웨어 결재문서를 연결하는데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룹웨어 업체에서 할 일

그룹웨어는, 이미 이벤트(event) 방식으로 위 ERP업체에서 정의된 URL을 자동으로 호출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아닌, 그룹웨어 관리자가 양식설정에서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웨어 업체측 개발자가 더 이상 할일이 없습니다.^^

회사 관리자가 할 일

개발자가 아닌, 그룹웨어 관리자가 할 일입니다. 전자결재 양식을 설정하는 일이며, ERP 업체에서 정의한 URL을 등록하는 일이 전부입니다.
  1. 전자결재 양식을 생성합니다. 양식 생성하는 화면에서 문서본문이 없는 DB양식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DB양식사용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2. 질문경로를 입력하세요. 상신할 때 최초로 보여주는 ERP업체에서 제작한 URL을 등록하세요. 이때 전달할 수 있는 필요한 아규먼트를 전달하시면 됩니다.
  3. 결과경로를 입력하세요. 상신 후, 문서를 열람할 때 보여주는 URL입니다.
  4. 최종 승인경로를 입력하세요.
  5. 최종 반려경로를 입력하세요.
[ 그림. 회사 관리자가 할 일 ]
  1. 처음에 어려우시면, 시스템 개설자를 통해 당사의 개발자에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절차 좀 더 상세한 매뉴얼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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