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보안등급"

INTRO,기존 보안등급에서 "열람등급"으로 명칭이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채 명칭만 변경되었으며, "보안등급"은 곧 오픈 예정인 지오유 Security에서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열람등급이란 문서의 조회권한을 설정하고, 각 등급에 지정된 범위에 따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static/home2 ... Read more

INTRO ,결재중인 전자문서의 내용과 필드를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양식별 선택사항으로 추가 개발 되었습니다.<br> 또한 시스템 제공 양식의 본문 수정도 가능케 되었습니다.,문서의 수정 가능 여부 옵션 설정 ,<font color=red>※ 관리자 계정 및 문서담당자로 지정 되어야 합니다.</font><br> <br> 문서 수정 내용 가능 여부 옵션 ... Read more

결재문서 작성 부터 상신까지,① 결재라인 설정 (결재라인 저장, 구분, 결재라인수정, 내용수정, 바로도착),② 배포설정 (배포시기, 다음진행옵션, 수신자 목록 저장),③ 결재정보 (보존년한, 보안등급, 결재문서 첨부),④ 문서작성 (본문내용 자동저장, 임시보관함, 엑셀양식/웹양식),결재하기,보낸결재함 (미결재, 보류, 승인, 반려, 검색),받은결재함 (미 ... Read more

INTRO,일일이 결재문서를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특정문서를 리스트 밖에서 간략한 금액, 분류코드(보존년한,보안등급,서류모음철) 등으로 확인 가능합니다.<br> <br> <font color=blue>[예시]<br> 1. 지출결의서 사용시 결재문서를 일일이 클릭하여 확인하지않고 지출결의서만 소팅하여 금액부분 확인가능<br> 2. 분류 ... Read more

(1) 상단바 클릭<br> (2) 전자결재 <br> (3) 작성하기<br> (4) 사용하실 양식 클릭(이미지는 무관합니다),(5) 결재라인 불러오기<br> (6) 사용중인 결재라인 선택<br> (7) 적용<br> ,사용중인 결재라인이 있는 경우,결재라인 신규 생성,(8) 신규 <br> (9) 결재자추가<br> (10) 조직도(외 에도 알맞게 사용해주시면 ... Read more

용어,부서원: 내가 소속된 같은 부서의 구성원들입니다.,부서원 결재상신: 내가 소속된 구성원이 상신한 결재문서를 말합니다.,2등급 문서,데이타는 2등급 문서에서만 찾습니다.,2등급 문서란? 결재 문서를 작성할 때, 보안등급을 지정할 수 있는데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있습니다.,부서함,내가, 결재라인에 안 들어가 있어도, 우리 부서원이 상신한 문서를 보실 수 ... Read more

요구사항,전자결재 문서를 새로 상신할 때, 보안등급이 기본적으로 1등급이 표시됩니다. 작성자는 2등급에서 5등급까지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전자결재 양식에서는 무조건 2등급을 기본값으로 지정할 경우, 매번 작성 페이지에서 변경해주어야만 했습니다. 이것을 결재 양식관리에서 기본값을 지정하게 하고, 그 지정된 값이 문서 작성시 기본값으로 갖어오 ... Read more

결재문서 중 등급별로 문서를 열람합니다. ,1등급 : 보안등급이 1등급인 문서중에 내가 결재라인에 들어있거나, 배포대상자에 속한 모든 문서를 보여줍니다. ,2등급 : 보안등급이 2등급인 문서중에 상신자(작성자)가 우리 부서인 모든 문서를 보여줍니다. ,3등급 : 보안등급이 3등급인 문서 중에 상신자(작성자)가 우리 부서 또는 하위부서인 모든 문서를 보여 ... Read more

※ 기타버그수정,전자결재 상신중 결재문서를 수정시 보안등급이 1등급으로 자동 변경되는 현상 수정,전자결재 문서양식 등록 및 수정시 아이콘 이미지 등록 오류 현상 수정,공유물예약 리플이 있는 예약일정을 삭제 후 동일조건으로 재 등록시에 기존리플이 자동 복구되는 현상 수정

- 조직 내부에서 기관의 장이 그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일정한 자격권자에게 위임하면 그 위임받은 자가 일정한 범위의 위임 사항에 관하여 장을 대신하여 결재하는 제도.,- 결재문서를 만들때 최종결재자는 대부분 최고직급자님으로 설정합니다. 이것은 실제 최고직급자에게 업무량을 과하게 부여가 되어 회사 실질적 업무가 아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