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및 예외근무 취소신청 자동처리기능 9.0.1 2017-10-01 신달수 1 댓글 0 3014 요구사항 승인된 휴가신청이 특별한 사유로 인해, 날짜를 변경하거나 취소하고 싶은 경우, 그동안은 새로운 전자결재를 통해 관리자가 수동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더불어, 반려된 휴가신청이 있을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제, 최초 문서도 근거에 남아야 하며, 휴가 취소신청이 승인되면, 새로운 휴가신청서도 또 상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근거로 남아야 합니다. 그 동안 불편했던, 내용들입니다. None한번, 승인난 일자에 다시 상신할 수 없었습니다. None근태변경신청서를 상신하여 승인되면, 관리자가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주어야 했습니다. None기존 결재문서는 삭제해야만, 다시 상신 할 수 있었습니다. None이러다 보니, 취소이전의 근거 문서를 남길 수 없었습니다. None사용자도 불편하고, 이 것을 처리하는 관리자도 불편하였습니다. 처리절차 #1 - 상신 전자결재에서 [근태변경신청서] 양식을 선택합니다. 그럼, 하단의 그림과 같이 수정영역에서 [휴가취소신청서] 또는 [예외근무취소신청서] 중에 필요한 것을 선택합니다. dfdfdfd 위의 항목을 클릭하고, 적용일자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해당일자의 휴가신청서 문서를 찾아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만약 해당 날짜에 데이타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기억나는 다른 휴가시작일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데이타가 존재할 경우, 그때, 신청서를 불러와 화면에 그대로 뿌려줍니다. 위 화면처럼 불러와 취소하려는 기존 전자결재 문서를 확인한 후, 전자결재 상신을 진행하면 됩니다. 처리절차 #1 - 상신 취소신청서가 정상적으로 상신이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None 그림과 같이 취소한 휴가신청서의 원본이 변경전 내용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문서가 최종 승인난다면, 차감된 연차도 돌려받고 다시 해당일자가 포함된 휴가를 다시 올릴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휴가취소신청서가 최종승인나면, 어떤 일들이 발생할 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None기존의 승인난 전자결재문서는 그대로 남겨놓습니다. 이유는, 취소가 승인되더라도 초기에 신청했던 결재문서도 하나의 이력이기 때문입니다. None차감된 연차는 다시 돌려줍니다. 그리고, 년도별 잔액연차수도 재계산합니다. None취소 승인요청대로, 휴가테이블에서 삭제합니다. 일정관리 또는 근태관리에서도 휴가데이타는 사라집니다. None취소된 해당일자는 이제 새로운 휴가신청서로 새로 상신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None최종적으로 전자결재 문서는 2개가 존재하게 되겠지요. 초기의 휴가신청서와 이번의 취소신청서입니다. 이 두개의 문서는 업무이력이기때문에 시스템에서 그대로 남아있으며, 결재문서 열람 시, 제대로 정보가 표시되게 됩니다. 처리절차#3 - 재상신 가능 보시는 그림과 같이, 취소문서가 최종승인 난다면, 이제는 같은일자에 새로운 휴가신청서를 올리 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문서도 취소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계속 반복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한결 더 편해진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앞으로 관리자에게 문의하실 필요없이 여러분이 스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달수 - Reply 2017-10-01 02:10:35 위, 기능은 다양한 유형으로 체크되었습니다. 신청과 취소신청을 반복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분도 확장되어 기능구현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달수 -
위, 기능은 다양한 유형으로 체크되었습니다. 신청과 취소신청을 반복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분도 확장되어 기능구현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