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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관 중인 휴가신청서가 일정에 표기되지 않게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임시보관함에 휴가신청서가 존재할경우, 사용자들에게 임시저장한 휴가신청서가 존재한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일정관리 및 52시간 근태에서 휴가 일정이 표기되었습니다. 일정관리 및 52시간 근태에 상신중으로 표기되는 휴가신청서로 인해, 다음결재자가 일정 및 휴가신청에는 표시가 되지만 결재문서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혼란이 있어 임시보관함에 저장된 휴가신청서는 일정 및 휴가신청에서 표기가 되지 않도록 기능개선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전

  • 휴가신청서를 임시보관함에 저장하였을 경우, 신청한 날짜로 일정관리 및 52시간근태에 연동이됩니다.

-52시간근태

  • 기존 임시보관함 내 휴가신청서가 존재할경우 아래와 같이 52시간근태 휴가신청에 신청한 날짜로 "결재중"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일정관리

  • 임시보관함 내 휴가신청서는 일정관리에서도 본인이 신청한 휴가날짜에 "연차"로 표기가 됩니다.

업데이트 후

  • 업데이트 이후 임시보관함에 휴가신청서가 존재하여도, 52시간근태 및 일정관리에서 표기되지 않습니다

-52시간 근태

  • 기존 임시보관함 내 휴가신청서가 존재할경우 아래와 같이 52시간근태 휴가신청에 신청한 날짜로 "결재중"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일정관리

  • 임시보관함 내 휴가신청서는 일정관리에서도 본인이 신청한 휴가날짜에 "연차"로 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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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력

  • 2023-04-24 날짜로 이용환 님으로 부터 컨텐츠명이 변경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