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라인의 마지막에 놓여진 최종결재자 즉, 사장님께서 결재를 승인했지만 나중에 반려를 원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중간결재자가 미처 결재를 확인하기 이전에 상급자가 결재를 진행해버려 수정하기가 난감한경우도 있겠죠 그럴땐 상급자에게 요청하여 회수하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결재라인의 구분이 다양해짐에 따라 모든 결재가 진행되고 뒤에 참조나 합의자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서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은 결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회수하기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원인과 개선방향등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시다.
<font color="black"><b>결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마지막결재자는 회수하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b></font>
<font color="black"><b>중간결재자와 작성자만 회수하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font></b>
<b><font color="black">최종결재자인 이사님께서 결재를 진행하셨을경우, 회수하기가 불가했으나 현재는 수정되었습니다.</b></font>
<font color="black"><b>최근 결재의 구분란이 다양하게 제공됨으로써 앞쪽은 결재가, 최종적으로는 협조와 승인으로 구성된 결재라인도 있습니다.</fon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