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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의 회수하기가 마지막 결재라인에도 적용됩니다.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놓여진 최종결재자 즉, 사장님께서 결재를 승인했지만 나중에 반려를 원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중간결재자가 미처 결재를 확인하기 이전에 상급자가 결재를 진행해버려 수정하기가 난감한경우도 있겠죠 그럴땐 상급자에게 요청하여 회수하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결재라인의 구분이 다양해짐에 따라 모든 결재가 진행되고 뒤에 참조나 합의자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서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은 결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회수하기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원인과 개선방향등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시다.

1. 이전현상

<font color="black"><b>결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마지막결재자는 회수하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b></font>
<font color="black"><b>중간결재자와 작성자만 회수하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font></b>
상기 첫번째 이미지와 같이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위치한 사람들은 '바로도착'을 이용하여
결재를 먼저 했을때 결재가 완료되지 않았을 지라도 회수하기가 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2. 원인

'바로도착'기능의 업데이트 당시 결재라인의 마지막 인원에 적용이 되지 않아서 나타난 현상으로

이전 시스템에서는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위치한 사람은 해당 결재의 '최종승인자'로 인식하여 최종승인자가 승인한 결재는 회수등의 기능을통해 번복을 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결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결재라인의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은 회수하기 버튼이 나타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죠.

현재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서 마지막 결재자도 회수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① 대표이사(사장님)의 번복 및 오지정
     ex) 반려를 해야하지만 승인으로 잘못 처리한 경우 등
② 결재구분의 다양화 (참조, 합의, 승인 등...)
     ex) 최근에는 모든 결재자들을 앞에, 참조나 승인등 추가 확인자는 결재의 끝에 넣는 결재라인을 많이 사용합니다.
③ 중간결재자의 확인 시 내용 수정이 필요한 경우
     ex) 최종결재자가 승인해버린 경우 결재라인에있는 중간관리자가 임의로 내용 수정을 하기에는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경우 최종결재자의 승인을 받아 회수를 하고 추후 최종관리자가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더 확인하는 형태로 결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3. 업데이트된 사항

(1)

<b><font color="black">최종결재자인 이사님께서 결재를 진행하셨을경우, 회수하기가 불가했으나 현재는 수정되었습니다.</b></font>

(2)

<font color="black"><b>최근 결재의 구분란이 다양하게 제공됨으로써 앞쪽은 결재가, 최종적으로는 협조와 승인으로 구성된 결재라인도 있습니다.</font></b>

OUTRO

추가로 결재라인의 결재가 모두 완료시 최종결재자라 할지라도 회수하기기능은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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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력

  • 2020-09-21 날짜로 이현규 님으로 부터 컨텐츠명이 변경 되었습니다.
  • 2020-09-22 날짜로 이현규 님께서 수정 작업을 하였습니다.
  • 2020-09-22 날짜로 이현규 님께서 수정 작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