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부터 KT텔레캅과 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나의 회사안에서도 본사와 지사가 있을 경우, 본사는 세콤을 사용하는데, 지사는 KT텔레캅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회사내 조직도는 하나인데, 누구는 세콤으로 출근하고 누구는 KT텔레캅으로 출근하는 그런일들이 발생하게 되어 연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의 조직도에서 서로다른 근태기기로 부터 신호를 통합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믿을 수 있는 국민기업인 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KT의 차별화된 정보통신기술로 업게최초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생체인식을 할 수있는 단말기를 제공합니다. RF카드 및 지문, 얼굴, 홍채등 다양한 생체인증 단말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 도구를 통해 출근과 퇴근신호를 그룹웨어로 전달합니다.

그 동안, 세콤과 캡스만을 지원했는데 KT텔레캅의 출입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과거에는 하나의 조직도를 대상으로 세콤,캡스 하나만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부서별로 사업장별로 서로 다른 근태단말기를 있는 그대로,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