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Archiving에 대한 걱정 전산관리 직무 2018-12-07 신달수 0 댓글 0 762 개요 사내에 메일서버가 있는 경우, 저널링을 걸어놓거나 정기적으로 메일을 백업받는등 관리를 해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데이타가 클라우드에 저장이 되면 사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기존에 사내에서 했던 일들은 클라우드 전문기관 및 업체에서 대부분 대신 일을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에 위탁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데이타까지 클라우드에 모두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사내에서 관리했던 거의 모든 행동들이 대신 클라우드가 수행하게 됩니다. 하드웨어 증설 - 디스크가 꽉찼거나, 장비의 노후화 교체등 대신 클라우드가 합니다. 데이타백업 - 실시간 이중화 및 정기적 데이타 백업도 클라우드가 대신합니다. 데이타 분산 - 같은 데이타를 다른 곳에 분산하는 것 또한 클라우드가 대신합니다. 메일 아카이브 - 메일이 들어왔을 때, 실시간 다른 장비로 보내는 저널링 기능 또한 클라우드가 대신합니다. 불편해진 점 물리적으로 사내에 아무것도 없고, 관리자가 클라우드 관리 및 설정할 수 있는 콘솔 기능만 존재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제약 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결론 국내에도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어찌보면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은, 각자 잘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초기 클라우드 환경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클라우드는 점점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더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콘솔 기능도 늘어날 것입니다.